2026년 경기도 압류동산 공매 입찰방식은 현장 방문자만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입찰 방식입니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응찰할 수 있는 절차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왜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물품이 나오는지, 낙찰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매장소,시간
경기도는 지방세를 고액으로 오랫동안 내지 않은 체납자의 압류동산 620점을 공개 매각합니다.
행사는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압류품은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군과 함께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벌여 확보한 것입니다. 세금을 오래 미룬 사람의 재산을 실제로 팔아서 회수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출품 물품 구성
| 구분 | 수량 |
|---|---|
| 명품 시계 | 28점 |
| 명품 가방 | 171점 |
| 귀금속 | 265점 |
| 미술품·골프채·양주 등 | 나머지 |
주요 품목의 최저 입찰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블로 시계: 1,350만 원
- 롤렉스 시계: 650만 원
- 샤넬 가방: 450만 원
- 순금 팔찌: 912만 원
물건 하나하나의 가치가 상당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미리 물품 목록을 확인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입찰 방식
이번 공매는 현장 방문자에 한해서만 스마트폰으로 응찰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미리 앱을 깔아두거나 집에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님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낙찰 기준은 단순합니다. 각 물품에 매겨진 최저 입찰가, 즉 감정가 이상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자가 됩니다. 감정가 미만으로는 아예 낙찰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낙찰 후 절차
낙찰이 확정되면 그날 현장에서 바로 대금을 내고 물건을 받아 갑니다. 별도로 배송을 기다리거나 다시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점으로 혹시 나중에 낙찰받은 물건이 위조품으로 판명되면 어떻게 될까요?. 경기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낸 금액을 전액 환급하고, 감정가만큼 추가로 보상하는 제도를 마련해뒀습니다. 명품 위주 공매인 만큼, 이 안전장치는 참여자 입장에서 꽤 중요한 대목입니다.
세부 정보는 언제, 어디서 확인하나
입찰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공지는 8월 18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출품 물품의 상세 목록은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고민 중이라면 8월 18일 전후로 경기도 누리집을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
- 8월 18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에서 입찰 세부 절차 확인하기
-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관심 물품 목록 미리 살펴보기
- 궁금한 점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 온라인으로도 입찰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번 공매는 현장에 직접 방문한 사람만 스마트폰으로 응찰할 수 있습니다. - 낙찰 기준은 무엇인가요?
각 물품의 최저 입찰가(감정가) 이상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됩니다. - 낙찰 후 물건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낙찰 당일 현장에서 대금을 납부하면 바로 물품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 위조품일 경우 어떻게 되나요?
납부한 금액을 환급하고, 감정가만큼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물품 목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상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절차는 8월 18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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